지금을
어떤 이는 가을이라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겨울이라 하기도 하는데
어느 편에 있어도
충분히 다 맞는듯 하네요.
내의를 입을까 말까 좀 더 있다 입을까~!
별걸 다 고민을 하고 있는 지금여요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는
정다운 이웃들이
여기 모여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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