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장미 어렌지 장미, 안개꽃, 림플라워, 니켈라다마스케냐,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아야 다급함이 없어 차분히 더 잘 만들 수 있지요. 목사님으로부터 언제 전화온다해도 시침 뚝 떼고 명랑하게 "예스" ~^^ 프리저브드 플라워 2016.04.07
한송이 꽃다발 다급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려 몇날 며칠에 걸쳐 만들 수 밖에 없는 얘네들이랍니다. 이제는 세례꽃 8 명 분량을 다 만들었으니 맘이 시원하고 편안하여 내일 심방을 편안하게 잘 받을 것 같아 홀가분~~ 왜 이렇게 바쁘냐믄요 월요일은 집안일로 거짓말 같이 하루가 꼬박(전 날인 주일날 칸.. 프리저브드 플라워 201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