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916

앓다

(앓다) 몹시!!내가 죽으면 누가 제일 슬퍼할까! 가 생각이 될 만큼그런데 밖에 사람이 얼굴이 그늘이 지면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떠오르네물론 집안 가족들이 제일 슬퍼하겠지 월요일 저녁부터 몸이 이상해지면서 불안하고 으슬거리며 떨린다열이 나나? 체온계로 귀에다 꽂으니 37,8도 몸이 이상하긴 하구나급히 청심환을 먹으니 조금 안정이 되며 잠이 들었는데 배가 또 뭐가 파내듯이아파 자다가 소스라쳐진다.다음날 아침, 열이 38도 구름 위를 걷듯 병원에 도착하여서 약을 먹기 시작그래도 열이 내리지 않는 게 수상쩍다. 이틀 동안을 열에 시달린다.이런 적이 없는데전 날들을 거슬러 본다. 참 일이 많았고 육신이 고단했지그 틈에 몸이 방전 되어 몸이 잔뜩 화가 났나 보다.코로나에 걸렸다 처음으로! 알고 나니 마음이 편해..

오늘 2026.09.29

버스 안에서 만난

아기가 보채지도 않아 엄마는 폰을 하고 있네신기해라!똘망똘망한 눈을 뜨고 발과 손은 계속 꼼지락꼼지락나는 멀리서 이 아기에게 행복스런 눈과 마음을 두고 있다.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축복을 보고 있는 셈키우기는 참 힘들고 엄마손 아빠손에서 자라 어른이 된다.늙어서야 어른이 되고 이제 철이 드니철 없는 미성숙한 부모에게서 우리 아이들은 불행하게 자란듯 싶다.

오늘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