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56

약이 되는 봄나물

지는 해 저무는 별 /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아무리 감추려 해도 처졌고 퇴화되어 가는 시기가 되었다. 60을 50으로 봐주는 일은 만무 억울해할 것 없다. 그 옆에 누구도 진행되는 현상이니 다만 건강관리를 잘하여 노인 나이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진행 되기를 노력한다. 근력 운동,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하여 유연한 몸 갖기,가벼운 등산하기 그래서 단정하고 예쁘게 구두를 길게 신을 수 있는 몸을 유지한다.

느낌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