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세월과 중력으로 조금씩 내려앉아 없어지려는 쌍꺼풀돌려줘!마음은 젊은데 사진에는 웬 노인이야!!자신을 알고 아무 자리나 끼거나 앉으면 안 되는 나이로 가고 있다.젊은이들이 나한테로 오는 거야 기쁘지만젊은이들 있는데 주책없이 끼면 안 되는 연세, 느낌 2024.08.13
1 하나님께서도 방학이 있으신지요?아마 내 생각에 하나님이 방학 하시어 쉬러 들어가신다면해도 달도 별도 비, 공기,바람, 물,등이 없어인간이 하루도 살아가지 못할 것이라 여겨집니다.성경말씀에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신다는 말씀이떠오른다.하나님은 단 한 분이신 유일신!인간과 하나님을 동등하게 생각한 내가 장난스럽다. 느낌 2024.08.07
에덴 연예인이야"얼굴도 이쁘고"아직도 이런말을 들으니 감사합니다이다.나이가 많아졌는데... 최고의 축복이지 않을 수 없다.거울에 비친 내 얼굴에 대해 ~전혀 잘 모르겠는데좋은 나라에 태어남도 감사하고지금도 살아있음도 감사,환경 감사, 가진 것 감사, 주신 것 감사하나님께서는 내 죄를 계속 용서를 거듭 하시네하나님 감사합니다. 느낌 2024.06.05
약이 되는 봄나물 지는 해 저무는 별 /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아무리 감추려 해도 처졌고 퇴화되어 가는 시기가 되었다. 60을 50으로 봐주는 일은 만무 억울해할 것 없다. 그 옆에 누구도 진행되는 현상이니 다만 건강관리를 잘하여 노인 나이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진행 되기를 노력한다. 근력 운동,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하여 유연한 몸 갖기,가벼운 등산하기 그래서 단정하고 예쁘게 구두를 길게 신을 수 있는 몸을 유지한다. 느낌 202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