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을 따릉~~ 이 권사님이 꽃구경 갈래"
어디로 누구네인데요"
.... 어 ~~
색색의 꽃들이 다닥다닥 베란다의 철쭉꽃들이 "어서 오세요" 하며 나를 반기는 듯
'가정집에서 이렇게 꽃을 잘 피우는 집은
아마 여기 뿐'
# 명언
많은 것을 가진 자는 더욱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밖에 갖지 못한 자는 그 얼마 안 되는 것까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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