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하나님께

꽂지 2015. 2. 26. 11:33

 

하나님 제가 죄가 참 많지요

그런데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나를 조용히 들어다 봅니다

부정적이고 나도 바르지 못하면서 나는 옳은것 마냥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아주 두얼굴을 가진 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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