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하나님 제가 죄가 참 많지요
그런데도 계속 죄를 짓고 있는 나를 조용히 들어다 봅니다
부정적이고 나도 바르지 못하면서 나는 옳은것 마냥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는
아주 두얼굴을 가진 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