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모인 8명의 귀한 줌마들만을 위한 거하고 따뜻한 점심상>
<아줌마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다면 그 가정도 그 자녀의 가정도
나라도 웃을 일이 많아지리라 여겨지네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누구에게나 주신 것들을
실컷 사용하는 날이죠.
부드러운 눈과, 씨익 웃어주는 미소와, 다정한 말과,
붙들어 줄 수 있는 손으로
서로에게 나누어 주고 또 나누어 갖는 즐거운 날입니다.
감사하면 화장도 잘받고,소화도 잘되고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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