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밥정

꽂지 2019. 1. 31. 09:24






엇! 서권사님 이름이 뜨네

집이야? 네, 내일 우리 밥먹으까? 시간있어? 둘이서?

어쩐일이래요^^  누구 그럼 말해봐" 그래서

나까지 세명이 즐거운 만남을 가졌죠

요즘 봉투가 안보인다 어떻게 알아요? 내가 집계실에 있잖아

아 그래서 노크를 하셨구나 아뭏든 반갑네요 ~^^


고기랑 된장찌개는 어쩜 이렇게 부드럽고 맛있을까?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자주 오고 싶은 음식점 한군데 알게 되었으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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