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 월 25 일

꽂지 2022. 12. 25. 20:11

 

성탄절 예배를 마치고 곧장 예약한

요릿집으로 요릿집에서 집으로 웃음꽃 이어지는 시간

즐거운 피곤함이 엄습이다.

 

성탄절 대목인지라 소문난 음식점에 기다리는 손님들로 

발 디딜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았다.

이 집 중국 코스요리 맛이 괜찮은지들 그릇에 남김없이 싹싹 먹다

 

접시가 특색이 있어 찍게 됨

 

 

 

 

 

 

 

 

 

 

" 둥지로 가는 길 "

종일 뛰어놀던 애기도 얼마나 피곤했음 차에 타자마자 셧다운 

 많이 먹고 많이 다니며 열심히 놀았지 

아기는 달콤한 쉼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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