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가 좋은 마음이 길이길이 변치 않기를 바람이다.
물건에는 유통기한이 있어도 사람과의 교류에도 유통기한이 벌어지는
애석함이 존재하여 물건처럼 버리기도 다른 이에게 사용처가 옮겨가는
일이 발생한다.
가는 세월 중에는
반듯이 비도 만날 테고 바람도, 먹구름도, 사탄의 장난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을 좋았던 따뜻한 마음 가지고 겪어 나가게 되면 탄탄한
아름다운 관계로 이어질 것이다.
* 가끔 평범하지 않은 사람을 만날 때면
저분이 예수님일 수도 하나님의 천사일 수도 있을 거야 라는 생각이 든다.
말이 많아졌다, 말이 용감해졌다.~~ 이것이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나의 증상
신약 성경에 " 말은 더디 하고 듣기는 속히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아울러 "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
그러면 존경을 받게 되기도 하지만
선택 없는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