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명의 교제

꽂지 2023. 9. 22. 23:18

맨날 다니면서 먹으니 살이 찐다네,

항상 삼시 세 끼는 먹는데 좀 억울한 말

 

 

한 분은 가시고 4명 카페~~

아! 이뻐,! 음료색이 다 다르니 안 찍을 수가 없지 *.*~

 

이 음료의 색처럼 우리는 모두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

그 속에서 공감대라도 나타나면 안도감과 힐링 같은 것을 느끼지만

거기에 심취하지 않기다.

사람의 마음은 갈팡질팡 갈대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오직 믿을 것은 하나님 편이고 그분의 말씀을 떠올리며 묵상하고

삶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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