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다니면서 먹으니 살이 찐다네,
항상 삼시 세 끼는 먹는데 좀 억울한 말
한 분은 가시고 4명 카페~~
아! 이뻐,! 음료색이 다 다르니 안 찍을 수가 없지 *.*~
이 음료의 색처럼 우리는 모두 다양한 성향을 가지고 있지
그 속에서 공감대라도 나타나면 안도감과 힐링 같은 것을 느끼지만
거기에 심취하지 않기다.
사람의 마음은 갈팡질팡 갈대
오늘의 아군이 내일의 적군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오직 믿을 것은 하나님 편이고 그분의 말씀을 떠올리며 묵상하고
삶에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