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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지 2023. 10. 21. 20:57

 

앗! 생각을 좀 더 했어야 할걸

반갑지 않은 손님일 텐데 망각 더하기 넓은 마음으로 그만

가만히 있었어야 했는데 마음이 손이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