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꽃꽂이

꽂지 2024. 3. 8. 19:32

 

 

 나무껍질(굴피) 사이로 새롭개 피어나는 듯한 

희망과 기쁨이 돋아나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갔던데  (0) 2024.03.11
삼청로  (0) 2024.03.10
실내에 봄  (0) 2024.03.04
꽃들의 대화  (0) 2024.03.02
베란다 공사  (0) 202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