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약이 되는 봄나물

꽂지 2024. 3. 28. 09:30

 

지는 해 저무는 별 /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아무리 감추려 해도 처졌고 퇴화되어 가는 시기가 되었다.

60을 50으로 봐주는 일은 만무

억울해할 것 없다. 그 옆에 누구도 진행되는 현상이니

다만 건강관리를 잘하여 노인 나이에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진행 되기를 노력한다.

 

근력 운동, 스트레칭은 매일매일 하여 유연한 몸 갖기,가벼운 등산하기

그래서 단정하고 예쁘게 구두를 길게 신을 수 있는 몸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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