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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지 2024. 9. 29. 22:47

평범하게 있을 법도 한데 귀하고 없다.

복이 여기까지인겨

부러워하며 살고 있다.

한편의 부족함, 이런 것이 공평인가.

주변을 살펴보아

다 가질 수 없다는 것 또한 진리인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