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고!

꽂지 2024. 11. 17. 22:37

 

금요일 꽃일이 몸이 힘들었던가 보다.

주일인 오늘까지도

목을 뒤로 젖힐 수도 뒤를 돌아볼 수도 없이 오른쪽이 아고 소리나게 아프군!

아픔을 참아가며 아고 하면서 스트레칭과 두드림을 

정상으로 되돌아오라...

추수감사품 헌물이 작년보다 좀 많기는 하지

몸아! 수고와 고생 많이 했어^^~

하나님! 선하고 귀한 일꾼을 보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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