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꽃일이 몸이 힘들었던가 보다.
주일인 오늘까지도
목을 뒤로 젖힐 수도 뒤를 돌아볼 수도 없이 오른쪽이 아고 소리나게 아프군!
아픔을 참아가며 아고 하면서 스트레칭과 두드림을
정상으로 되돌아오라...
추수감사품 헌물이 작년보다 좀 많기는 하지
몸아! 수고와 고생 많이 했어^^~
하나님! 선하고 귀한 일꾼을 보내 주소서,
금요일 꽃일이 몸이 힘들었던가 보다.
주일인 오늘까지도
목을 뒤로 젖힐 수도 뒤를 돌아볼 수도 없이 오른쪽이 아고 소리나게 아프군!
아픔을 참아가며 아고 하면서 스트레칭과 두드림을
정상으로 되돌아오라...
추수감사품 헌물이 작년보다 좀 많기는 하지
몸아! 수고와 고생 많이 했어^^~
하나님! 선하고 귀한 일꾼을 보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