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분이 행주 어느 식당에서
더덕 곤드레밥을 맛나게 먹고~
도~ 카페에서
세 번째 장소인 미용실에서
파마를 ~
기다리는 몇 분 속에서 찰칵칵...
꼭 현미경 같은 폰의 렌즈에 감탄이다.
내 눈 보다 시력이 좋군 ^^ㅎ
집에 올 때는 어둑어둑해져 가므로
발걸음이 빨라지다.
몇시간 못한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