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꽉 채운 하루!

꽂지 2024. 12. 2. 23:05

 

 

세 분이 행주 어느 식당에서

더덕 곤드레밥을 맛나게 먹고~

 

 

 

도~ 카페에서

 

세 번째 장소인 미용실에서

파마를 ~

기다리는 몇 분 속에서 찰칵칵...

꼭 현미경 같은 폰의 렌즈에 감탄이다.

내 눈 보다 시력이 좋군 ^^ㅎ

 

 

 

집에 올 때는 어둑어둑해져 가므로

발걸음이 빨라지다.

 

몇시간 못한 집안일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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