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연합회

꽂지 2025. 1. 9. 22:11

0하 12도 거기에 바람까지 부는 날!

집에 있는 패딩 조끼를 안 입고 왔을까 ^^ 다들 입고 왔네

그래 한겨울이니 추워야지 으~~ 눈물 콧물이 흐른다.

늙었다는 징후!

 

각부회의 끝나고 여기 교회서 주는 점심이 참 맛있네

인간의 본연의 욕구에서 그 중 한 가지에 충족함을 느끼다. 

 

6명이 참석( 유은, 유경, 윤해, 김정, 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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