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거릴만도 한대 조용하게 예배 잘 드리고
양 손바닥을 짚어가며 마음껏 기어다니더니 뭐가 손에 묻었나 보네요
뭘까 ?? 이게 뭐지 !"
손을 다 펴서 보는 모습이 볼수록 너무 귀엽지요
아가야. 이렇게 예쁠수가..!"
200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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