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5 18
* 가롸뫼에서 약속한 사람을 기다리며...소나무꽃을 찍어 보았다
* 아주 맛있는 점심을 먹게된 분수도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파주에 있는 산을 오르다가 수국이 안녕^^하고 인사를 하네요
숲속에 새 소리와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로 가득했다.
* 애기똥풀인데 이뿌죠!
* 공기 좋은데서 자라고 있는 깨끗한 양질의 쑥을 만나자 바로 캐는 여인들
" 이럴줄 알았으면 비닐 봉지를 가져 오는건데... 내년에는 일루 쑥캐러 와야 겠다"
" 이걸로 쑥떡을 할까 ? 부친개를 할까 ? 이러쿵 저러쿵...
" 박현순이도 본격적으로 쑥캐기 시작했네 !
화사한 야생화 꽃다발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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