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오늘 갔던데...

꽂지 2012. 7. 4. 11:33

 

                       2009 5 18

 

* 가롸뫼에서 약속한 사람을 기다리며...소나무꽃을 찍어 보았다

 

                                             * 아주 맛있는 점심을 먹게된 분수도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파주에 있는 산을 오르다가 수국이 안녕^^하고 인사를 하네요

 숲속에 새 소리와 이름모를 풀벌레 소리로 가득했다.


 

 

 

* 애기똥풀인데 이뿌죠!

 

 

 

 

 

* 공기 좋은데서 자라고 있는 깨끗한 양질의 쑥을 만나자 바로 캐는 여인들 

 

    " 이럴줄 알았으면 비닐 봉지를 가져 오는건데... 내년에는 일루 쑥캐러 와야 겠다"

    " 이걸로 쑥떡을 할까 ? 부친개를 할까 ? 이러쿵 저러쿵...

    " 박현순이도 본격적으로 쑥캐기 시작했네 !

 

화사한 야생화 꽃다발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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