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름 ; 춘양이난 (기생란)
외롭게 한송이만 피었네요 옆에 꽃대가 또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실물 보다는 사진이 좀 많이 못하네요(화면발은 노우)
" 나으리 부르셨사옵니까 "
2006 6 14
꽃이
말없는 몸살을 한다'''
나처럼
나만 아는 비밀이 두둑한가 보다..
한번
피고 지는데
생명을 거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것을
꽃이름 ; 춘양이난 (기생란)
외롭게 한송이만 피었네요 옆에 꽃대가 또 올라오고 있기는 한데
실물 보다는 사진이 좀 많이 못하네요(화면발은 노우)
" 나으리 부르셨사옵니까 "
2006 6 14
꽃이
말없는 몸살을 한다'''
나처럼
나만 아는 비밀이 두둑한가 보다..
한번
피고 지는데
생명을 거는 고통을 겪어야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