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친척들과 뜻있는 저녁

꽂지 2012. 7. 11. 13:01

 

   * 저번주와 오늘 연이어 제각기 주일 예배를 마치고 식구들끼리 주일 저녁마다 저녁을 같이 하는 시간이 됐다

                  오늘 저녁 외식 제목은 "조카 백일 기념" 자녀 순서로는 세째 애기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 비해 하나가 더 많아 의아해 하면서 신통하다는 생각이 든다

                  "딸,아들 다 됐다 싶은 부족함이 없는데 어떻게 낳을 생각을 다 했어"

                  착하게도 하나님이 주시는대로 낳았단다 "그럼 또 주심 또 낳을거야~"

 

                  그러고 보면 나는 죄인! 나의 이기심에서 나온 여러가지 이유를 만족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고 거부하며 생명을 잉태치 못하게 하며 산 죄인

                  그 죄가 사하여 졌을까??

 

2011 4

 

 

 

 

 

 

조카 애기 첫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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