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애가 자기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을 보는 순간
"그런것도 찍었네 야~!어디서 그런사진도 찍었어 그 사진 엄마 줘, 바탕화면에 옮겨놔"
내가 찍은것과는 또 전혀 다른 아들의 눈으로 본 아일랜드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었고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볼줄 아는 따뜻한 마음의 씨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01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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