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8
여간해서 차가운 팥빙수를 잘 먹지 않는데
웬일이람~그것도 원해설랑 끝까지 맛있게 잘 먹었으니
기억해두어야 할 맑고 좋은날을 주시고 다니며 볼 수 있는
건강을 주신 은혜의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며 지극하신 사랑인것을요
내 영혼과 육신이 주님의 사랑으로 맘미암아
조금은 덜 쇠하여지게 하옵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2011 6 8
여간해서 차가운 팥빙수를 잘 먹지 않는데
웬일이람~그것도 원해설랑 끝까지 맛있게 잘 먹었으니
기억해두어야 할 맑고 좋은날을 주시고 다니며 볼 수 있는
건강을 주신 은혜의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려요
내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며 지극하신 사랑인것을요
내 영혼과 육신이 주님의 사랑으로 맘미암아
조금은 덜 쇠하여지게 하옵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