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러워할 일이 있으면

꽂지 2012. 7. 15. 09:37

부러워 할 일이 있으면 부러워 하세요

시기와 질투를 쫓아내고 같이 기쁨으로 반응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내 자신 성숙함에 미소 지으며 흐믓해진답니다 ^^

육신의 건강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건강한 세포가 만들어지지요

하나님도 기뻐하시며 언젠가는 같은 복을 주시지 않을까요?

불완전한 우리들은 아주 가까운 사람일수록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듯이

친하고 있는 사람이 자신보다 잘되는 일이라도 있으면

싫어서 냉담하기 일쑤죠

배아픈 표정으로 있는다면

서로의 마음을 어둡게 하거든요.

 

 

201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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