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랑

욥기 25장

꽂지 2012. 7. 15. 09:42

1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하여 가로되

 

2 하나님은 권능과 위엄을 가지셨고 지극히 높은 곳에서 화평을 베푸시느니라

 

3 그 군대를 어찌 계수할 수 있으랴 그 광명의 비침을 입지 않는 자가 누구냐

 

4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씃하다 하랴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6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201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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