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에 병균이 들어왔을때 병에 걸리지 않게 해주는 좋은 호르몬을 엔돌핀 이라고 한다.
병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저항력이 항체가 많아지게 되면 여러가지병에 걸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게 되는데 ... 이 호르몬은 어떻게 생성 될까?
하나님께서 이미 인간을 창조 하실때 부터 자연치유력을 만들어 놓으셨다.
서로 사랑하라" 기뻐하라 "네 모든 일들을 주께 맡겨라" 이 말씀을 100퍼센트 믿고
순종하게 되면 엔돌핀이 나오게 되어있다. 사랑하기 보다는 신경질과 짜증과 화내는 것으로
범벅인 생활,입으로 사랑합니다 라는말은 누구든지 할 수 있다.
진정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때,진정으로 고마워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 나올때,픽ㅡ 하고 웃는것이 아니고 진짜로 기뻐서 웃을때
엔돌핀이 제일 많이 나온다고 한다.
사랑할때 나쁜 마음이 없어지듯이
우리몸도 나쁜 병균이 들어오면 단번에 나가" 하고
아프게 잡는 것이아니고 항체들이 일제히 나아가 사랑으로 병균을 따뜻하게 맞이 해준다.
병균이 좋아하는 온도가 37도에서 37,9도인데 이 온도를 가지고 포근하게
감싸안자 병균은 뜻밖의 융숭한 대우에 자기의 니쁜 의도가 녹아 없어져 버리고 마는것이다.
이렇게 하여 병균과의 싸움은 항상 사랑의 방법으로 승리다!
아이들이 몸에 열이 날때,아ㅡ!병균과 지금 싸우고 있구나라고 판단 하여 바로 병원에
가지말고 조금 지켜 보는것도 면역성을 키워 주는힘을 길러 주는계기가 된다
이이들 둘을 키우면서 이책 저책 뒤적이다보니 반 돌팔이 의사가
다됐습니다.
200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