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반찬으로 후라이팬에서 막 볶아 담아낸 오뎅 반찬....
주방에서 찰칵거리는 소리가 나자 아들애 목소리 "엄마 뭐 해"
왜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별스런 찬도 아닌데ㅎㅎ
아마도 내 눈에 빨간 파프리카가 이뻐 보였을지도...
망설이다 디카를 가져와서는, 잠시 여유를 부려 본다.
2012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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