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깨어난 병아리 같은
귀여운 모습으로
봄 이야기가
얼마나 길면
다양한 표정들을 지으며
까만 밤이 오는줄도 모르고
하나, 둘, 그 숫자가 늘어나면서
잔뜩,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201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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