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수 있는 빨랫가지들을 모조리 넣고 삶는중
수건 열몇개,속옷 한 여덟장 정도, 메리야쓰 몇개, 이태리 때타올 몇개 행주 다수, 그외...등등
겉으로 볼때 그리 많지 않아서
증명해 보이려고 애쓰는 나!
새로운 오늘속에 나를 존재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멸균된 많이 상쾌해진 빨래를 챠례로 널일도
재밌을거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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