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빨래

꽂지 2012. 7. 28. 11:19

 

 

 

 

삶을 수 있는 빨랫가지들을 모조리 넣고 삶는중

수건 열몇개,속옷 한 여덟장 정도, 메리야쓰 몇개, 이태리 때타올 몇개 행주 다수, 그외...등등

겉으로 볼때 그리 많지 않아서

증명해 보이려고 애쓰는 나!

 

새로운 오늘속에 나를 존재하게 하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멸균된 많이 상쾌해진 빨래를 챠례로  널일도

 재밌을거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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