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은혜

꽂지 2012. 6. 22. 12:47

버려야 할 것들은 항상 달라 하시고,
 
 온갖 멍에 들은
 
 당신몫으로 챙기시며, 그피로 흘림 받은 내몫은, 당신몫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화려하다+'+' 사랑과 쉼, 나음,기쁨
 
  수고하고 지친 세포들에게 쉼을 허락 하시어 나음과, 회복의 은혜를...†
 
마음 가득히 쏟아져 들어온 별들로 은혜에 잠긴다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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