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크리스마스장식

꽂지 2012. 11. 15. 20:09

 

 

 

 

 

 

 

 

 

작년 이맘때 걸었던 볼을 꺼내어 대강 뚝딱 걸었더니

딸이 들어와서는 엄마 간격이 다 틀려"

이쁜건 아무렇게 해도 이쁘기만 하다.

키 작은 사람이 아무리 높은 신발을 신어도 등분이 있어서 작고

큰 사람은 낮은 신발을 신어도 크지

 

지금 때가 어느때인지 한껏 분위기가 나네요

자고 일어나면 새날을 주시는 하나님!

이걸 걸으면서 순간 하나님이 떠올랐지요

하나님이 참으로 감사하다고~~ 이런 행복을 주심이....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꼬,

 

 

'무지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입구 VIPS에서  (0) 2013.01.01
오늘 아침!  (0) 2012.12.20
고기 구워지는 소리  (0) 2012.11.03
족발 먹기  (0) 2012.10.28
선물  (0) 201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