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했는데 되지 않더라 하는 것은?
물론 어떤 기도는 무응답이 응답일 수도 있다.
기도의 시간을 너무 적게 가지거나 계속적으로 매일 기도를 쌓지 않았거나 기도의 응답을 받지못할만한
하나님과의 단절된 죄를 통회하지 못했을 때이다.
오랜 지난날, 닭다리 한쪽을 사먹을 수 없는 지독한 가난과 ..을 벗어나기 위해 한 5년간 매일을 하루같이 방에서
기도를 하며 실천하는 것 또한 부지런하고 정직하고 철저하게 예배와 봉사를 실천하던 그때의 기도 생활이 오늘날에
아주 기도의 좋은 습관이 되어 안방에서 거실에서 기도를 하지않는다는 것은 나에게는 죽음이나 다름이 없이 인식되어 있다.
어떤때에는 다소 늦기도 하지만 기도를 단단히 하고 병원을 가고 세상으로 나가 활동할 때 내가 지금 이렇게 살아
지는 것이 하나님께서 인도와 역사 하시는 것이라 여겨지며 시비와 불평이 사라지기도 한다.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하시는 주님은 우리의 힘과 결실이 기도에 달려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적인 마음으로는 사탄이 기도를 소홀히 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허용하여 하나님께 탄원하기보다
인간과의 교류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믿게 만든다.
적을 알면 이길 수 있도록 목사님들의 말씀을 통하여 성경을 통하여 적의 속셈을 알았으니 쉽게 게으를 수 있는
나를 쳐서 주 앞에 기도로 날마다 나아가 사탄이 우리에게 손대지 못하는 승리의 삶을 그리하여 질 좋은 삶을
살아가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 받는 생활을 한다.
기도로 찬양으로 예배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는데 기도 없이 찬양과 예배만 있어도 않되고 기도만 있고
찬양과 예배가 없는 기도 또한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가 된다.
나는 기도 전에 꼭 찬송을 몇곡 부르고나서 기도를 하기도 하고 찬송가 태프를 틀어 놓은 상태에서 기도 하는 습관이 있다.
기도를 하려고 하면 먼저 마귀가 와서 기도의 내용들을 뺏어 간다고 하여 찬송으로 마귀를 물리친 상태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만남의 길을 만든다는 의미가 아주 깊고 깊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축복의 통로로서 그분이 가지고 계시는 풍성함과 부유함을 받아 사용하게 되는
복된 삶이라 여겨지는 나에게 크고 큰 경험속에 살고 있다 .
하나님과의 만남, 대화, 인도하심, 보호하심 들은 진실한 기도로서 이루어지니 날마다 나의 우리의 육신이
밥을 먹는 것처럼 기도의 시간을 날마다 갖아야 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에서 살아남게 되기 때문!
외식적이어서 가식적인 다른 사람에게 보이게 하는 기도와 바리세인 같은 형식적인 뜻이 없는 기도는
하나님이 아시고 저주까지 하셨다.
진실함이 있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나의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왔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문드문 하는 기도가 아닌 매일같이 30분이상 기도 하기를 힘쓴다.
온전한 것으로 변화되는 한걸음 한걸음 신중하고 하나님의 참되고 멋진 신앙에 가문이 될 것을 믿으며 기도로서
나아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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