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찍은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다녀온 설악산 보다 시간을 같이 했던 좋은사람들과의 어울림의 시간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 한껏 드는걸요.
혼자보다 둘이가 좋고 때에따라 세사람이 여럿이
같이 할수록 기쁨도 배로 늘어나나 봐요.
케이블카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