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마실~~

꽂지 2016. 3. 17. 15:01




아파트 옆동에 마실을 가서는

배가 놀랄 정도로 3 시간동안을 계속 어마어마하게 먹었다.

생강차, 유자차,토스트, 사과,바나나, 즉석에서 삶은 계란, 비트김칫국 ,한과, 일본 양갱

또 있는데, 뭐더라!" 하도 많아서  까먹었네

  10 여가지 디저트 코스라요.

주인장님께서 아직도 먹을 것이 남었는데 ....약식~!

더 이상 못먹겠으니 싸달라고 하여 집에 가져오기까지~


하나님, 오늘도 이 웃음이 있는 행복의 시간 감사해요*^^*

















'무지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가렛트 꽃과 나비  (0) 2016.05.29
누구네~  (0) 2016.03.22
좋은날  (0) 2016.03.15
2 년 전에  (0) 2016.02.09
신년 미팅  (0)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