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누구네~

꽂지 2016. 3. 22. 17:02


"좋은사람들" 3 월 정기모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럭셔리한 고급가구에 어찌나 예쁘고 깔끔하게 장식한 진귀한 장식품들이 많은지

부잣집 구경 와서

남의 집을 통째로 찍어 온 것 같네요.

거기다 주인장님의 요리맛이 일품이라 명인에게 저리 가시요 할 정도로 

두고 두고 잊지 못할 입 안에서 감도는 감칠맛이 넘 좋았지요.

이렇게 음식솜씨가 뛰어난 엄마를 둔 아내를 둔 가족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인 건강한 삶은,

잘 먹고, 잘자고, 잘 배설 하는 일이 잘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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