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배

꽂지 2019. 1. 28. 08:41

 

 

 

영락 교회

 

 

 

우리 목사님이 이렇게 좋은교회 계시다가

누추하고 불편한 교회로 오셨네

현재보다 더 못한 것에 처함이 불편하고 어려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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