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바보가 되기도~~

꽂지 2012. 6. 25. 17:08


 

 

 



  

 

 

 

 

  

 

        소중한..( 。)..사람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사랑 해야될♡。사람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좋아 하고픈○。사람이 있어 집니다.
        설래임에 행복을 느끼며...!
        바보가 되기도 하고,작아 지기도 하는지
        도무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없이 물끄러미 바라 봐야만 할땐 속상;; 하지만
        주님.....“ 떠올리면 견디어 지어요.
                                                                                       박현순*

 

2007 2 24

'무지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행운목  (0) 2012.06.29
하나님의 음성을  (0) 2012.06.28
평온한 밤  (0) 2012.06.25
장미 10송이  (0) 2012.06.25
감사함을 세어 보기  (0)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