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평온한 밤

꽂지 2012. 6. 25. 11:01

 

 

 

 

 

         오늘은 모짜르트 음악을 들으며 잠들고  싶습니다.

         몰래 숨어 들어온 감기 기운 같은 영원에의 그리

         을 휘감고 고요함을 실컷 맛들이고 싶습니다. 당신

         아닌 그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었음을 뉘우치며 당

         신 안에 평온히 쉬고 싶습니다.  

 

          2007 2 13

 

 

 

'무지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음성을  (0) 2012.06.28
바보가 되기도~~  (0) 2012.06.25
장미 10송이  (0) 2012.06.25
감사함을 세어 보기  (0) 2012.06.23
성탄절 칸타타  (0)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