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

꽂지 2020. 12. 19. 23:05

부담을 치른 뒤의 이 편안함

매우 좋다!

좋은 날인데 인도를 해야 한다는 정신적 불안감에

아침에 잠도 일찍 깨자마자 잠자리에서 내 머릿속은 이미

시작되어 반복하여 실행하고 있었어

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고 영광스러운 자리이 건만

가만 생각해보니 그 자리는 두려운 자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니~~

나의 새 가슴은 덜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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