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을 치른 뒤의 이 편안함
매우 좋다!
좋은 날인데 인도를 해야 한다는 정신적 불안감에
아침에 잠도 일찍 깨자마자 잠자리에서 내 머릿속은 이미
시작되어 반복하여 실행하고 있었어
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고 영광스러운 자리이 건만
가만 생각해보니 그 자리는 두려운 자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니~~
나의 새 가슴은 덜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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