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 위치한 실외 가든 같은 예식장 하나
마음에 쏙 든다
초록초록 싱그럽고 아름답다.
15 년 지기 권사님이 며느리를 보게 되었다.
매사에 매우 정직하고 선하며 허트로 쓰는 것이 없이 사시더니
하나님이 그 자녀에게 복에 복을 주시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되다.
하나님은 그 모래알 같이 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다 감찰하시어
분량에 따라 마땅한 선물을 주실까!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불리시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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