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 거한 상차림
거기다 또 가고 오고 싶은 맛이다.
여기는 "텐파이브"
내부가 전혀 보이질 않는데
막이 열리 듯 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삶이 보인다.
남다른 창의력에 재미가 느껴지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의 목수국이 덩어리 덩이 (0) | 2022.07.21 |
---|---|
미용실 (0) | 2022.07.19 |
예식장에 다녀와서~ (0) | 2022.07.02 |
청와대 관람 (0) | 2022.06.27 |
파주 프로방스에서~~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