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만에 만남

꽂지 2022. 7. 16. 22:11

한 상 거한 상차림

거기다 또 가고 오고 싶은 맛이다.

 

여기는 "텐파이브"

 

내부가 전혀 보이질 않는데

막이 열리 듯 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삶이 보인다.

남다른 창의력에 재미가 느껴지네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의 목수국이 덩어리 덩이  (0) 2022.07.21
미용실  (0) 2022.07.19
예식장에 다녀와서~  (0) 2022.07.02
청와대 관람  (0) 2022.06.27
파주 프로방스에서~~  (0)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