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바나나를 먹는 중에
아름다운 여인의 눈썹 같은 초승달 같은 곡선을 발견~~
서방 보고 이렇게 붙잡아 달라는 말에
"별짓 다하네" 한다.
두 손가락으로 심플하게 붙잡아 주기를 원했는데
투박하게 붙잡아서 아쉬움이~~
배우가 감독의 연출을 표현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