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말, 말을 직접 말고 전달하는 사람이 더 미울까?
태연한 척은 하지만 상당히 듣기에 기분 나쁜 말
전달하는 사람의 공감의 마음도 같이 담겨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곤 한다
번번이 악역을 하고 악역을 시키고
까칠 말고 너그럽게 웃으며 살 수는 없을까
뭐가 그렇게 제제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