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심쿵

꽂지 2022. 11. 22. 22:14

섭섭 마귀가 기웃 거리는지 사실적인지 다른 곳과

비교가 되면서 부럽기도 하고 심쿵심쿵이다.

안 그런 척 마음을 넓히지만 내가 왜 이래야 되는데 하는 회의감이 두둥실

무심하고 관심 없고 보호받지 못하고 있잖아

때를 잘못 탔나 

일이 힘든 건 괜찮은데 마음이 허하니 이젠 하기 싫고 지치기까지.

15 년 중에서 약 12 년을 싸늘하게 지냈으니 지칠 만도 하지

그곳은 강력한 시샘의 마귀와의 싸움터였다.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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