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송구영신 얘배가 있는 날!!
피아노 반주자님이 집에서 만든
성가대원 모두에게 선물을~~
"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먹어 " 하는 말이 들린다.
40 명 가량 분량을 만드느라 수고 많이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