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메아리가 언제 오나 자주 들여다보다
그래도 한 번 더~~ 메아리 없네
지우고 차단으로 마치니
이렇게 편한 걸
정신 건강을 위해 사람도 정리가 필요해
상처로 얼룩진 사람들을 감당하기는 넘 힘들어
상처가 주님의 말씀으로 치유 되고 새롭게 변화가 어렵구나
좋은 말은 할줄 알아도 정작 본인의 고침은 언제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