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어제 수요대표기도 너무 잘해서 권사님이 생각나 전화한 거라네
잘했다는 인사를 받으니 기분 좋지
그다음 날 칭찬의 말을 하려고 일부러 전화를 해 준 다는 일이 얼마나 고맙고 좋은 사람인가
선하고 천사 같은 사람이 귀하게 드물게 있어 웃음꽃 피는 세상이 된다.
기도문에 좀 세다 싶은 부분이 있어 뺄까 하다가 그냥 떠오르는 데로 하자하고 밀고 나갔다.
누구든 무엇을 할 때 자기 믿음대로 성향대로 크기대로 나타나게 돼 있어
청소, 빨래, 정리, 옷 입기, 헤어, 공부, 꽃, 세상에 모든 일들을
모두 잘하는지 말들을 듣는다
아이큐 150 인가 봐" 아이큐 높지, 보통 똑똑한 게 아니야" 강적이야"라고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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