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로 주꾸미 보리밥 정식에
코다리 찜
여기 음식점에 호경기 되게 돈 주러 온
사람들로 북적북적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참 좋은 곳에 살고 있잖아
오늘에서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한 가지 축복을 알았다.
사는 곳에서 자동차로 한 20 분간만 가면
널린 음식점에 풍경과 전경이 그윽한 카페가 수두룩
어중된 노년에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열심히 행복 쌓기를 한다.
자작나무도 있네
지은지 얼마 안 된 새의 집도 있고